마이클 조던 명언 中

 

나는 선수생활을 하는 동안 통산 9,000개 이상의 슛을 실패했고, 
거의 300 게임을 졌다. 
또 모두들 내가 결승골을 넣을 것으로 믿었지만,
내가 넣지 못해 진 것만도 26번이나 된다. 
내 삶에서 실패는 반복되었다.
바로 그런 실패들이 나를 성공으로 이끌었다.

 

사람들이 알아주는 유명인들은 보통 사람들과 조금 다른 생각을 갖고 행동하는 것 같다. 

처음부터 마이클 조던이 골을 넣으면서 승리를 이끌지는 않았을 것 같다. 

물론 다른 선수들보다는 잘 던졌고, 잘 했던 부분이 없다는 말이 아니다. 

다만, 그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실패 없이는 좋은 결과가 없다는 것을 말하는 것 같다. 

실패가 나쁘다고만 생각할 수 있지만, 작고 큰 실패를 겪으면서 현재의 방향과 부족한 점을 캐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. 

(스포츠에 관심이 적어서 마이클 조던이 엄청난 기록을 낸 농구선수라는 점만 알고 있다는 점을 양해 부탁한다.)

 

갑자기 이 명언을 가져온 이유는,, 

무엇인가 새롭게 시도해 보려고 하기 때문이다. 

처음부터 잘 할 수 없고, 꾸준하게 앞으로 나아가야할 것을 알지만, 생각보다 쉽지 않다. 

이 글을 씀으로써 나중에 포기하고 싶을 때 다시 한번 마음을 다잡기 위해서 여기에 이렇게 쓰게 되었다.